[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청은 오는 28일까지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했으나 자금 조달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3~7년의 창업기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2차로 약 5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창업기업은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담보 제공 조건도 없고 무이자로 갚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사업모델 혁신과 아이템 보강,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기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을 포함한 11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 13개 상장회사와 창업기업이 자매결연을 맺어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상장기업 전·현직 임직원, 투자자 등 시장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자문위원단 60명은 1사 1전담멘토 운영을 통해 창업기업이 도약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기업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밀착 멘토링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문의는 중소기업 통합 콜센터 1357(내선 0)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