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51회에서는 자신의 존재를 기억해 내지 못하는 황은실(전미선) 때문에 답답해하는 강태중(전노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은실은 자꾸만 자신에게 다가오는 태중에게 “그쪽이랑 나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요?”라고 소리쳐 묻는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은실의 모습에 태중은 “왜 그래 너?”라며 당황해한다.
하지만 되레 은실은 “내 남편이에요?”라며 태중의 존재를 확인하려 하고 태중은 “다 생각났지?”라며 은실을 품에 안는다.
반면 강문혁(정은우)는 태중과 달리 황금복(신다은)을 지키기로 한다. 문혁은 금복을 찾아 “나 아버지처럼 살기 싫다. 너 오늘부터 해고야”라고 통보한다. 갑작스러운 문혁의 해고 통보에 금복은 “무슨 소리야 너”라고 묻는다.
한편 김경수(선우재덕)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백리향(심혜진)에게 다가간다. 경수는 리향의 집을 찾아 “나랑 같이 해요. 그거 나도 해보고 싶었습니다”라며 리향의 손을 잡는다.
‘돌아온 황금복’ 51회는 오늘(18일) 저녁 7시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