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오리온이 중국 제과 성장 부진에 2분기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보이며 장 초반 약세다.
18일 오전 9시 2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대비 4.97% 내린 9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분기 오리온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5126억원, 영업이익은 19.1% 늘어난 474억원을 기록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예상치대비 20.8% 하회한 수치"라며 "실적 저조의 이유는 중국의 외형성장 둔화, 건설부문 관련 일회성 상각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제과경기가 1분기 3% 성장에서 2분기 3% 감소로 크게 꺾인 것을 볼 때 시장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는 다소 하향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