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NICE평가정보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NICE평가정보는 2분기 매출액 903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2%,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NICE평가정보의 기업정보 부문이 2분기 175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보다 50% 성장세를 보였다"며 "타 사업 대비 마진율이 높기 때문에 기업정보 부문의 고성장은 영업이익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또 "개인정보 부문은 572억원을 기록해 36%증가세를 보였다"며 "대출전환 수요로 신용정보 조회수 증가, 제휴마케팅을 통한 개인신용정보 서비스 확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인정보 부문에서 향후 인터넷전문은행과 같은 핀테크 산업이 확대될 경우 신용조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성장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성장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