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8일 한글과컴퓨터가 지난 2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목표주가를 올렸다.
한글과컴퓨터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7억원, 영업이익 93억원, 세전이익 1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3%, 18.2%, 48.0% 증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정품사용 증가로 인한 B2C 오피스 소프트웨어 매출이 늘었고 안드로이드용 한컴오피스 매출도 지난해 갤럭시노트4 및 올해 갤럭시S6에 탑재는 물론 채택기종이 확대되며 모바일 소프트웨어 관련 매출이 261.7% 늘어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이익 증가폭이 큰 이유는 수익성이 좋은 오피스 소프트웨어 제품 매출증가와 모바일 소프트웨어 매출이 본격화되며 수익성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3만6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