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이베스트증권은 18일 한국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과 관련 증권의 안정적 이익관리와 강한 자회사 라인업, 지속적 신사업 확장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냈다고 분석했다.
전배승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증권 순수수료 수익은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로 전분기대비 23.2% 증가했으며 이자이익 역시 10.2%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동사의 최대강점인 다양한 자회사 라인업이 재차 부각됐다"며 "운용자회사 이익증가세 둔화 불구 업황호조에 힘입어 파트너스의 이익이 급증하고 있으며, 저축은행은 차별적 대손관리능력을 바탕으로 ROA가 2%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형 증권사 중 유일하게 10% 이상의 지속가능 ROE 창출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하며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