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대표펀드인 '삼성중소형 포커스(FOCUS)펀드'를 채권혼합형으로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삼성 중소형FOCUS 20'과 '삼성 중소형FOCUS 40'펀드는 각각 주식비중이 20%, 40% 이하로 설정된다.
두 상품 모두 주식부문 운용은 '삼성중소형FOCUS펀드' 운용역인 민수아 밸류주식운용본부장이 담당한다.

한편, 올해 국내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약 6조원 감소한 반면 국내 채권혼합형 펀드는 약4조8000억원이 몰리며 저금리에 안정적 투자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정환 삼성운용 리테일영업본부장은 "예금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는 채권혼합형 펀드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며 "투자성향에 따라 주식투자 비중을 선택해서 가입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펀드 가입은 KB국민은행에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