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연출 조수원) 15회에서는 첫 키스를 추억하는 오하나(하지원)과 최원(이진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은 하나와 모친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너도 이상형 있다고 하지 않았어? 키스로 분별한다고. 나는 이상형이니 아니니?”라고 물었다.
이에 하나는 “너 우리 고등학교 때 첫 키스 기억 안 나? 그때 이미 판명 났어”라고 대답했다. 원은 “어땠는데”라고 물었고 하나는 “넌 몰라도 돼”라며 새침하게 답했다.
원은 “난 당연히 알아야 해. 너 키스하고 이상해서 ‘이 사람 아니다’ 그런 거 아니야?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도 안 하고”라고 투정을 부려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