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자사 해외 배송대행 브랜드인 이하넥스의 유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진 이하넥스는 오는 17일부터 영국 배송대행 서비스를 시행하며 독일 배송대행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이는 유럽지역의 반입량이 올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것에 따른 조치다.
소비자들은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 구입이 어렵거나 고가의 제품을 국내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진은 현지 및 국내 물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현지 물류센터 출고일 기준 3~4일 이내 배송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진 관계자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다시 찾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며 “한진만의 글로벌 물류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배송대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