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이과브레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6회에서는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를 찾은 스타들의 마지막 학교 생활 체험기가 그려졌다.
김정훈은 전학생들을 대표해 교내 수학 대회인 ‘수학 한마당’ 결승 라운드에 참여해 두 명의 ‘수학 천재’ 학생들과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고주원은 김정훈에게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수학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신과도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정은지가 엔과의 승부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출연자들은 한 교실에 모여 전날 진행된 ‘로비음악회’ 호응도 순위 결과를 다 함께 확인했다.
가장 먼저 48표를 얻은 4등은 학생들과 합창을 선보인 고주원으로 알려졌고, 강남과 김정훈의 랩 공연은 54표로 3등을 차지했다.
이어진 1등 발표의 시간, 사회자 역할을 맡은 김정훈은 빅스 엔의 이름을 먼저 호명했다가 곧바로 “엔의 옆에 있는 정은지”라고 말장난을 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 정은지는 엔을 때려가며 큰 기쁨을 표출했다.
결국 엔은 정은지와의 내기에서 패배한 대가로 여장과 걸그룹 댄스에 도전하게 됐고, 이후 ‘수학 한마당’이 열리는 강당에서 짤막한 공연을 마련해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