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47회에서는 황금복(신다은)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털어놓는 강문혁(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복은 문혁과 저녁을 함께 먹은 후 “그만 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혁은 어두운 길이 걱정돼 금복을 데려다주겠다고 했고 금복은 “나 괜찮아. 익숙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혁은 “안 되겠는데. 나도 술도 조금 마셨겠다, 아무도 없겠다, 깜깜하겠다, 나도 남잔데 이런 분위기에 그냥 갈 수 없지. 너 한번만 업어보자”며 금복을 업었다.
금복은 당황했지만 이내 문혁의 등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했다. 문혁은 “앞으로 너 혼자 갈 일 없어. 항상 이렇게 내가 너랑 같이 갈테니까. 나 너 안내려 놓는다”라고 고백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