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 된 채널A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는 숫골 계곡에 손수 쌓은 돌집에서 꿈을 이뤄가며 살고 있는 김영대씨의 일상을 담았다.
이날 김영대 씨는 버려진 기와를 주워 만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담장, 돌과 옹기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등 그의 손재주가 발휘된 집을 소개했다.
또한 김영대 씨는 "이곳에서 기도를 드리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숫골 계곡의 유래를 설명했다. 이어 계곡을 따라 늘어진 돌담과 돌탑을 소개하며 다 자신이 직접 쌓았다고 했다.
길을 닦다 돌이 많이 나와 우연히 돌담 쌓기를 시작했다는 김영대 씨는 숫골 계곡에서 살다 보니 '봉삼' 등 몸 건강도 챙기게 되었다며 숫골 계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갈 데까지 가보자'에는 김영대 씨가 직접 만든 황토 방, 화실, 동굴방 등이 공개됐다.
돌 테마파크를 꿈꾸고 있는 김영대 씨의 일상은 14일 저녁 7시 10분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