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8월 옵션만기는 중립, 혹은 소폭 매수 우위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외국인 선물 포지션 임계치 도달과 원화 반전 가능성으로 만기 전후 대형주에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전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11일 "8월 만기 차익 거래 부담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6월 동시 만기 이후에 매수차익잔고가 4600억원 감소해 실질적으로 출회될 물량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위원은 "만기 부담이 낮을 것으로 예상하는 근거는 외국인의 선물 포지션에 있다"며 "8월 만기를 기점으로 현재 외국인의 순매도 포지션이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7월 만기 이후 악화되었던 베이시스가 8월 만기 주에 다가갈수록 빠르게 이론가에 근접하고 있다고 김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또, 과걱 외국인 월물별 선물 포지션은 2만5000~3만계약 수준에서 반대로 선회하곤 했다는 것.
대신증권은 만기이후 대형주의 반등가능성이 높은만큼 대형주에 주목하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