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왕의 꽃’ 윤박이 실연의 아픔을 잊기 위해 네팔 의료봉사를 떠난다.
8일 방송되는 '여왕의 꽃' 43회에서는 박재준(윤박)은 마희라(김미숙)에게 “네팔로 의료봉사로 떠나겠다”고 말했다.
마희라는 재준에게 “너 이솔(이성경)이 때문에 힘들지 않냐. 아빠가 널 위해 청도병원을 짓기로 했어. 서유라(고우리)랑 결혼하라고 하는 거 아니다. 최혜진(장영남)과 함께 일만 하면 된다”고 다독였다.
이에 재준은 “나 그러지 않아도 말씀드리려고 했다. 좀전에 교수님 만났는데 네팔로 의료봉사 가신다고 해서 나도 따라가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이에 마희라는 “말도 안된다. 너 거기 아직 여진이 남아 있어. 걔가 뭐라고 네가 목숨까지 걸고 거기를 가냐”고 다그쳤다.
재준은 “하루 아침에 즉흥적으로 생각한 거 아니다. 내 맘은 변함이 없다”고 다시한번 말하자, 마희라는 “미친놈”이라며 화를 냈다.
한편, MBC '여왕의 꽃'은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