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자를 울려’ 이순재와 최종환이 25년 만에 만났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33회에서 강태환(이순재)는 강진한(최종환)을 찾아갔다.
강태환은 강진한에게 “네 엄마가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왜 안들어 오냐”고 물었다.
강진한은 “지금 집사람이 없었으면 전 살아있지도 않았을 거예요. 그 사람을 두고 집에 갈 수 없다”라고 말했다.
강태환은 “그런 게 어딨냐. 네가 나한테 어떤 아들인데. 이렇게 둘 수 없다”고 다그쳤다.
강진한은 “죄송하지만, 저는 기억 속에 그 아드님이 아닙니다. 더 이상 저랑 집사람을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