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자를 울려’ 하희라가 최종환의 아내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33회에서 나은수(하희라)는 강진한(최종환)의 아내를 찾아갔다.
나은수는 강진한의 아내에게 “나는 그 사람의 아들을 낳은 여자다. 할 얘기를 간단히 써왔다”며 편지를 내밀었다.
이어 나은수는 “답답해 미치겠네. 당신 남편은 지금 당신이랑 길에서 빵이나 구우면서 살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그 사람 위해 물러나라”고 윽박질렀다.
때마침 나타난 강진한은 나은수에게 “생각보다 무례하다”며 “지금처럼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라”라고 말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