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입추인 오늘(8일) 대기불안정으로 전국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렸다.
8일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예보에 따르면 입추인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강원도와 충북북동내륙, 경상남북도내륙에서는 밤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입추인 오늘과 내일(9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내일(9일)과 모레(10일)도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내일 오후에는 일부 내륙에서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도영동 제외)에서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아 매우 무덥겠으며,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한편, 입추는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 태양의 황경(黃經)이 135도에 있을 때이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