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인피니트 우현이 직접 작사, 작곡한 솔로곡을 월드 투어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인피니트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인피니트 이펙트'를 열고 2년 만에 또 한번의 세계 일주를 시작했다.
이날 인피니트 우현은 최초로 공개하는 솔로곡 'EVERYDAY'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곡은 우현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담당한 곡으로 앞서 솔로 욕심을 내보인 스스로와 이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현은 이날 콘서트를 위해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금발 헤어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 'EVERYDAY' 무대에 오른 그는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서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터뜨렸다.
'EVERYDAY'는 그간 우현이 선보였던 자작곡인 발라드 '시간아'나 '함께', 인피니트 수록곡 'BEAUTIFUL'과는 꽤 다른 장르로 발랄한 록사운드와 호소력 짙은 우현의 보이스가 결합돼 이 게절과 잘 어울리는 무대로 완성됐다.
우현은 무대 이후 "'EVERYDAY'라는 제 솔로 신곡이다. 제가 작사, 작곡한 곡이고 잘 들으셨나? 여러분과 매일 매일 보고 싶은 마음에 써봤다. 가사도 다 여러분에 대한 내용이다 저의 뮤즈는 여러분들이기 때문에"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인피니트 내에 다양한 유닛이 있지만, 성규는 솔로로 활동해온 반면에 우현은 샤이니 키와 '투하트'라는 팀 외 유닛으로 활동했기에 이번 솔로 무대가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인피니트는 9일까지 이어지는 서울 공연으로 2년 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인피니트 이펙트'의 신호탄을 쏘며 대만,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남미, 유럽을 거쳐 전세계 수십 만 글로벌 관객과 만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