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하는 채널A '잘살아보세'에 '잔소리 명창' 이만기가 방문했다.
이날 홍천을 찾아온 이만기는 최수종에게 연배가 비슷하지 않느냐고 대뜸 질문했다. 이에 최수종이 민증을 보여달라며 응수했다. 이후 서로의 나이를 계산하던 이만기는 "어이쿠 형님이셨네"라며 꼬리를 내렸다. 최강동안으로 모두를 놀라게한 최수종은 이만기에게 "야야 안 꿇나!"라며 작은 복수를 했다.
두 사람은 나이 설전 외에도 일 바지, 장작 패기에 몸개그까지 끊임없이 경쟁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이만기와 최수종은 다른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며 진정한 1인자를 향한 알력다툼을 벌였다.
한편 이만기는 다 죽어가는 밭을 살리기 위해 직접 농사일을 거들었다. 단단한 하트종아리의 도움을 받아 '인간쟁기' 변신한 그는 쌍호미질을 하며 농사일에 열중했다.
이만기의 방문으로 활기를 띤 홍천 이야기는 8일 밤 9시 30분 '잘살아보세'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