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인간의 조건 - 도시농부' 수확물이 농부 시장에 진출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무' 열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옥상텃밭을 찾아온 ‘먹방계의 신흥강자’ 비스트 윤두준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윤두준은 형형색색 텃밭 열매들에 홀려 멤버들 몰래 폭풍 먹방을 시작하고, 도시농부들은 “누가 오이 먹었니?”애지중지 키운 큰 오이가 사라져 황당해한다.
안절부절 눈치만 보는 두준, 아이돌 최초 텃밭 서리꾼이 돼 버린 가운데 과연 이 숨 막히는(?) 오이 실종 사건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손님 두준을 위해 요리를 해줄 오늘의 주방장 뽑기가 진행되고, 두준은 셰프들의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른 셰프들의 활약에 점점 초조해져만 가는데, 과연 윤두준에게 특급 요리를 대접할 메인 주방장은 누가 될 것인가.
이후 도시농부들은 수확물을 사고파는 농부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 본인들의 밭 작물들로 장터에 판매할 물품들 만들기에 돌입해 바질 페스토, 루꼴라 퓨레, 셀러리 주스부터 상추비누, 아마란스 입욕제, 라임바질 & 타임 화분까지 뚝딱 만들어낸 이들은 홍보에 열을 올리며 자신만만해 했다.
드디어 찾아온, 디데이. 도시농부 장터 현장을 찾은 멤버들은 의기양양했지만 초보 도시농부들을 압도하는 베테랑 농부들의 화려한 수확물 앞에서 작아지고 말았다. 과연 이들은 수많은 선배 농부들 사이에서 완판에 성공 할 수 있을까.
도시 남자들의 좌충우돌 리얼 농사 버라이어티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8일 토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