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7일 삼천리자전거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 ‘아팔란치아’가 이익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49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1.7%포인트 상승한 19.5%로 아팔란치아, 하운드 등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브랜드 판매가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아팔란치아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73억원이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4.9%로 3.8%포인트 상승했다.
최 연구원은 “웰빙 트랜드 확산, 여가 레저 문화 확대로 자전거에 대한 구조적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삼천리자전거는 다양한 가격대의 라인업, 유통 채널 우위 등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