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자두가 언어의 장벽 때문에 부부싸움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자두는 “남편이 한국인인지만 외국에서 학교를 다녀 한국말이 서툴다”면서 “부부싸움할 때 사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두는 “내가 영어가 잘 안돼서 싸우다가도 사전을 찾는다”며 “사전의 단어를 보여준 뒤 (쉬운 건 영어로) ‘my heart is broken’라고 외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자두는 “서로 하고 싶은 말을 사전에서 찾아 보여줘서 큰 싸움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자두는 지난 2013년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와 2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