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1회에서는 김태현(주원)이 용한 돌팔이, 용팔이가 된 이유가 드러났다.
이날 태현은 조폭 수술을 한 후 계산기를 두드리는 만식(안세하)에게 “계산 똑바로 해라”고 경고했다. 이에 만식은 “지난번에는 실수였다니까. 우리한테도 직업윤리가 있어”라고 명했다.
그런 만식에게 태현은 “사채업자가 윤리 같은 소리 하고 있네”라고 핀잔을 주면서도 “근데 나 얼마나 갚았냐? 한 반은 갚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만식은 “내가 잘 계산하고 있어. 그리고 용팔아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사채 복리여. 많이 줄었다는 것만 알아둬라”고 말했다.
이어 만식은 “진짜로 사채 쓰고 벌어서 갚는 건 니가 처음이다. 대단해”라며 태현이 조폭을 수술하는 용팔이가 된 진짜 이유가 사채 때문임을 알렸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 불문, 환자 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치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