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은행은 세계적인 PR과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LACP(커뮤니케이션 연맹)가 주관하는 ‘2014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에서 전세계 은행(Annual Revenue $10+ Billion)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비전 어워즈는 LACP가 매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을 비롯해 전세계 기업 및 정부기관, 비영리단체의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는 경연대회다. 연차보고서의 디자인, CEO메시지, 정보 전달의 명확성 등 총 8개 항목을 평가하는데, 우리은행은 8개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해 총점 99점으로 참가기관 중 전세계 은행(Annual Revenue $10+ Billion) 1위인 대상에 선정됐다. 업종 구분이 없는 전세계 기록은 19위로 경연대회에 참가한 국내 금융기관 중 최고 기록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역진필기(力進必起)의 자세로 민영화를 위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