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인도를 방문해 국가건설공사(NBCC)와 스마트시티 분야의 도시개발 협력방안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H와 인도 국가건설공사는 도시개발, 주택 및 산업단지 개발, 공간정보 시스템에 대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한다. 실무차원의 협의 및 전문가 교류도 강화한다.
LH는 또한 하르야나주, 마하라스트라주, 우따야 프라데시주 등 주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스마트시티의 현황을 소개했다. 인도는 향후 15년 간 100개의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인도 방문에서 얻은 성과를 계기로 향후 국내 스마트시티 분야의 민간기업과 함께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