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 이하 KICT)은 미국 건설산업연구원과 건설정책과 관련된 분야 상호협력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ICT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건설기업의 사업성과와 국내 건설기업의 성과를 상호 비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기관은 건설사업 성과측정 기법과 지표에 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KICT는 현재 공공 건설공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후평가제도의 평가지표와 운영체계를 연구하고 있다.
KICT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공공 건설사업의 사후평가제도 선진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KICT관계자는 "연구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국내 건설기업들이 국내외에서 수행하는 건설사업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