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반등을 시도하며 2010선 위로 올라서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4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 대비 3.72포인트, 0.19% 오른 2012.2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보다 0.74포인트, 0.04% 내린 2007.75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1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229억원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매수 우위로 전체 333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도 상승세가 다소 우세하다. 의약품 업종이 1% 가량 상승중이며 기계 철강금속 종이목재 등도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인 가운데 신한금융지주가 1.67%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뒤이어 기아차 SK하이닉스 네이버 포스코 등도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은 1%대 하락 중이고 SK텔레콤과 삼성에스디에스도 1% 넘는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도 장 초반 반등에 성공하며 720선 터치를 시도하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9시 11분 전날보다 4.88포인트, 0.68% 오른 719.22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날 대비 1.56포인트, 0.22% 내린 712.78에 첫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억원, 13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58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대다수 상승세다. 특히 시총 9위인 씨젠이 3.65% 상승하며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뒤이어 OCI머터리얼즈 이오테크닉스 다음카카오 등도 1%대 상승 중이다. 반면 메디톡스와 CJ오쇼핑은 각각 0.1%, 0.2%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