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로 지목됐던 성우 이용신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고추아가씨가 수박씨(노을 강균성), 솜사탕(다비치 강민경), 퉁키(이정)을 꺾고 9대 가왕에 올랐다.
이후 9대 가왕에 등극한 고추아가씨의 정체를 두고 판정단의 의견이 갈린 것은 물론, 네티즌들의 추리도 미궁 속으로 빠졌다.
지난 26일 방송에서 서유리는 "왜 내가 오늘 나왔는지 알 것 같다. 고추아가씨는 성우인 것 같다. 나랑 같이 작업도 많이 했던 분 같다"고 예측했다.
이어 서유리는 "광고 음악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설명했다.
이용신은 지난 2003년 투니버스 공채 성우로 데뷔했으며 1997년 강변가요제에 출연해 인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성우 최초로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열었고, 정규 음반을 발매하며 활약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