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와 사랑이, 유토가 만났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도 남자다' 특집으로 꾸며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추사랑과 유토를 데리고 한국으로 놀러왔다.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이들을 데릴러 공항까지 마중나가 반겨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식사를 하던 추성훈은 "밥 다 먹으면 재밌는 곳으로 가자"고 말했고, 만세는 "사랑이 집으로 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일국은 "사랑이 누나 집은 너무 멀고 우리는 더 좋은 곳으로 갈 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들이 앞으로 향할 곳은 바로 '청학동'으로 깜찍한 한복을 입은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송일국은 추성훈에게 "거기가 조금 엄한데 괜찮을까요?"라고 물으며 걱정했고, 추성훈은 "한국의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송일국이 "미운 4살이라고 요즘 고집들이 생겼다"고 말하자 추성훈도 격하게 공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들의 청학동 체험기는 오는 9일 오후 4시5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