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27일부터 진행된 '제10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졸업식을 국립생태원 대강당에서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60명 대원들은 천연비누와 천연 벌레퇴치제를 직접 만들며 지구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웠다. 갯벌을 탐사하며 생물 다양성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국립 생태원 에코리움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돌며 지구의 5대 대표 기후대를 체험하고 다양한 동·식물, 바다생물을 관찰했다. 아울러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몸소 느꼈다.
특히 올해 행사엔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 '생명사랑과 통섭형 인재'를 주제로 특별 강의를 했다.
동아에스티 박찬일 사장은 졸업식 기념사에서 "동아에스티에서는 미래 환경의 주인인 여러분에게 환경과 생명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환경교실을 매년 열고 있다"며 "여기서 배운 것을 잊지말고 집에 돌아가서도 환경 보호를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동아에스티 주최, 생태지평연구소·제일기획 주관,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이 후원하는 행사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