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가 최근 한국보험개발원이 실시한 RCAR(Research Council for Automobile Repairs, 세계자동차 수리기술연구위원회) 테스트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획득, 동급 최저 자동차 보험료를 책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신형 스파크는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신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보험료 산정을 위해 실시하는 RCAR 테스트에서 19등급에 선정됐다.
RCAR 테스트는 15km 저속 충돌 테스트 후 수리비를 산정해 등급을 결정하며, 파손 정도, 수리 시간, 부품 가격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해 수리비를 산출, 최저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으로 나눈다.
또 16등급을 기준으로 1개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자차 보험료가 5%씩 할인되며, 19등급에 선정된 신형 스파크는 자차 보험료를 총 15% 할인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신형 스파크는 동급 최저 수리비를 통해 차량 유지비 측면에서도 큰 장점을 발휘하게 됐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최고의 제품안전성은 물론, 주요 부품의 충격흡수 성능과 파손 복구도 고려하는 최적의 설계, 합리적인 부품 가격이 반영된 결과로 겉모습에만 치중하는 차량 개발이 아니라 차량의 본질에 충실하고자 하는 더 넥스트 스파크의 개발 철학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신형 스파크 출시를 기념, 전국 단위의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8월 8일부터 서울 코엑스, 부산 더 베이 101, 인천 스퀘어원을 비롯해 대구와 대전 등 각 지역의 트렌드한 장소에서 차량전시 및 시승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