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우리은행이 꾸준한 배당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을 유지했다.
29일 한정태 연구원은 “우리은행은 지난해 배당과 중간배당을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배당에 대한 신뢰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발표한 우리은행 2분기 순이익은 2261억원으로 전망치 2098억을 상회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시가배당률이 5.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내년 기준 0.36배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주가가 싼 편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건전성 개선 노력이 점차 드러나고 있고 연체율도 안정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라면 3분기에는 3000억원대 순이익도 가능하고 연간이익도 1조원을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