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움증권은 2분기 한미약품이 어닝쇼크를 기록했지만 이는 기술이전과 관련한 건전한 비용이라고 평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30일 "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액은 2445억원으로 전년비 3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1% 감소한 25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판매관리비 급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익 관련해 경상연구개발비가 481억원 발생하며 전년동기대비 117억원 순증한데다, 기술이전 관련 미국 원천 징수세금(세율 15.6%)과 한미사이언스향 기술료 수익배분비용 발생했다고 김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김 연구위원은 "3분기 매출 전망도 밝아 전년동기대비 34.7% 증가, 영업이익도 9.8배 급증할 것"이라며 "R&D 비용이 금년 2분기를 정점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