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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엔강이 모델 장성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줄리엔강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장성희가 화제다.
이날 한 매체는 줄리엔 강이 결혼을 전제로 장성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줄리엔 강과 홍콩 동반여행설에 휩싸였던 일반인 여성 A씨가 바로 모델 장성희"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성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줄리엔강과 열애설이 불거진 장성희는 신장 167cm, 몸무게 50kg에 이국적인 마스크를 소유한 모델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개최된 '2011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대회에 출전한 바 있으며, 현재 잡지 및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줄리엔 강은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각종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