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발표된 중국의 6월 제조업 기업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월 기록한 0.6% 증가에서 한달 만에 다시 감소한 결과다.
당국의 경기 부양책에도 중국의 제조업 경기는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앞서 중국 차이신이 24일 발표한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잠정치는 48.2로 15개월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 지수는 3월부터 경기판단 기준선인 50을 밑돌고 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과 증권 등이 하락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25분 현재 493.71포인트, 0.26% 내린 2만4634.80을 지나고 있다.
일본증시는 엔화강세와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세다.
닛케이225평균은 오전 11시 25분 현재 154.79엔, 0.75% 밀린 2만390.80을 지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0.84% 내린 1642.07을 기록중이다.
지수는 지난주 하락한 미국 증시 흐름을 이어 받아 하락 개장하며 2만300선까지 밀렸다. 이후 빠르게 낙폭을 줄여 2만500엔까지 올라섰지만 엔화 강세와 차익실현 물량 출회에 다시 2만30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24%내린 123.50~123.53엔에 호가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경상이익 하락을 전망한 도요타가 밀리고 있다. 미쓰비시UFJ와 미즈호, 미쓰이스미모토 등 메가뱅크도 일제히 하락하는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