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LG생활건강이 2분기 깜짝실적을 내면서 급등하고 있따.
27일 오전 9시 9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일대비 10.81%(8만1000원) 오른 8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 금요일(24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6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4% 늘었고 매출액은 1조3110억원으로 14.8% 성장했다고 밝혔다.
함승희 대우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9.1% 상회한 것"이라며 "메르스 여파가 시장 컨센서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 사업은 당 분기에도 27.4%의 외형 성장을 시현했고,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면세 매출액은 140%의 고성장을 기록했고 생활용품 사업도 제한된 성장 환경에서 8.2%가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