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돼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부연 설명이나 해시태그는 없었다.
탑이 올린 사진 속 돼지들은 온몸에 흙이 묻은 것은 물론, 여러 마리가 함께 뒤엉켜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탑은 돼지의 엉덩이와 항문에 초점을 맞춰 촬영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후 24일 오전 탑은 돼지들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대신 피범벅이 된 얼굴을 찍어 올렸다. 다행히 돼지 사진이 공개됐을 때보다 팬들의 반응은 한층 부드럽다(?). 아마도 탑이 새로운 뮤직비디오 촬영을 스포일러한 것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는 것.
앞서 돼지 사진이 여러 차례 게재됐을 당시에는 ‘탑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됐을 것’이라는 팬들의 희망 사항(?)부터 ‘탑이 심한 충격을 받아서 그렇다’며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던 신민아와 김우빈의 공개 연애까지 거론되는 등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편 탑은 오는 8월에 빅뱅의 유닛그룹 GD&TOP의 새로운 노래를 공개한다. 지난 2010년 12월 첫 정규 앨범 이후 5년 만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