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워킹맘’ ‘딸을 떠나보낸 아버지’ ‘일에 지친 직장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휴가 이야기를 털어놨다.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제작진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들국화의 ‘사노라면’을 배경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26일 방송될 '김제동의 톡투유'는 ‘휴가’를 주제로 꾸며진다.
최진기는 “쉬는 것이 죄악시 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 일침을 가하며 야근, 특근, 잔업 등 쉴 새 없이 일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정재승 교수 역시 “제대로 쉴 수 있는 상황을 마련하는 게 사회적으로 필요하다”며 휴식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녹화에는 최근 개봉한 영화 ‘베테랑’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찾아왔다. 그는 일과 휴식의 경계가 없다며 자신에게 휴식이란 어떤 의미인지 말했다.
또한 방청객의 참여가 많은 프로그램답게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했다. 벌고 쉬고를 반복하는 일상에 대한 회의부터 딸을 잃은 아버지가 전하는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휴식에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김제동의 톡투유’는 26일 밤 9시 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