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종영을 4회 남긴 SBS 수목드라마 ‘가면’이 민우(주지훈)의 각성을 예고했다. 15~16회 갑갑했던 전개를 이어온 ‘가면’의 이야기가 17회에 급진전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22일 밤 방송하는 수목드라마 ‘가면’ 17회는 민우의 변화에 더욱 집중한다. 이혼을 요구하는 지숙(수애)을 강하게 붙잡았던 민우는 아내의 살인 누명을 벗기기 위해 결정적인 증거를 잡을 전망이다.
실제로 ‘가면’ 17회 예고에는 민우가 석훈(연정훈)에게 주먹을 날리고, 모든 걸 잃은 석훈이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은 채 저택을 떠나는 상황이 담겼다.
‘가면’ 초반 석훈의 계략으로 환각에 시달렸던 민우는 지숙과 결혼한 뒤 안정을 되찾았다. 뿐만 아니라 집안 전체를 겨냥한 석훈의 복수 계획을 하나 둘 파헤치며 제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최근 다소 답답했던 이야기 흐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이는 수목드라마 ‘가면’ 17회는 22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