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드라마 시청률 꼴찌 '어셈블리', 쏟아지는 응원 속 반등 가능할까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가 낮은 시청률에도 시청자 응원이 쏟아지며 반등을 예고했다.
22일 밤 10시 방송하는 ‘어셈블리’ 3회에서는 주인공 진상필(정재영)이 크레인에서 떨어진 배달수(손병호)의 소식을 듣고 잠적한다. 한편 야당은 진상필에 대한 제명안을 제출하고 박춘섭(박영규)은 그를 공천한 백도현(장현성)에게 당직 사퇴를 요구하면서 긴장감이 증폭된다.
‘어셈블리’는 지상파 3사가 편성한 수목 밤 10시대 드라마 중 가장 늦게 출발했다. 2회 시청률이 4%에 머물고 있지만 SBS ‘가면’이나 MBC ‘밤을 걷는 선비’만큼이나 시청자 반응이 뜨거워 반등도 기대할 만하다.
수목극 유일한 정치드라마인 ‘어셈블리’는 영화 같은 캐스팅과 극적인 연기로 인기다. 일단 정재영이 실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점이 이채롭다. 박영규, 장현성, 송윤아 등 안정감 있는 배우가 치밀한 정치판을 연기한다는 점도 주목을 끌었다.
실제로 ‘어셈블리’ 시청자 게시판에는 드라마를 응원하는 팬들의 글이 가득하다. 방송 초반부터 몰입해서 봤다는 칭찬부터 시청률 신경 쓰지 말고 잘 만들어 달라는 당부까지 애정 어린 팬 반응이 쏟아지는 ‘어셈블리’가 ‘가면’ ‘밤을 걷는 선비’를 꺾고 시청률 톱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3회는 22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