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씨앤앰케이블방송이 아침 출근길 직장인들을 위한 이색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씨앤앰이 선보이는 ‘출근을 부탁해’는 MC 황봉을 중심으로 패널과 게스트들이 출연한다. 출근시간 시민들에게 미니 콘서트도 열어주고, 시민들을 현장 섭외해 ‘부탁해 버스’로 목적지까지 논스톱으로 태워준다. 버스로 출근하는 동안 간단한 조식부터 직장생활을 위한 미니강의, 퀴즈대결까지 다양한 코너가 구성돼 있다.

‘출근을 부탁해’는 7월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서울과 경기지역에 방송한다. 카카오톡과 메일, 전화로 신청을 받으며 페이스북(www.facebook.com/cnmchulgeun)을 통해 매주 출발장소를 공지한다.
유병철 씨앤앰 담당PD는 "늘 똑 같은 출근길 정류장의 광경을 단 하루라도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버스킹공연도 해주고, 새로운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추억도 만들어 주는 등 지역민들과의 소통에 포커스를 맞춰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