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NH투자증권이 동양생명의 순이익이 작년에 이어 올해 사상 최대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동양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122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 당기순이익은 481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8%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 한화생명과 마찬가지로 손해율 안정화에 따른 사차익 증가가 이익 개선의 주요한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공시이율과 최저보증이율도 낮아져 이자율차가 개선되는 것도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와 내년 순이익에 대해 각각 17.4%, 4.6% 상향 조정했다.
한 연구원은 "다이렉트 채널 등 매스 채널에서의 보장성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출중한 비차이익률에 사차익 확대 더해지며 증익에 도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