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동부증권은 21일 "농심의 올해 매출액은 짜왕 등 신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오뚜기 등 경쟁자의 공세가 약화되면서 지난해보다 1.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도 3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차재헌 애널리스트는 이날 리포트를 통해 "올해 2분기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4437억원, 영업이익은 33.5%증가한 1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실적 개선은 3분기 이후로도 지속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43.1%증가한 41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 애널리스트는 "강력한 다른 신호가 나오기까지 안정적 실적 개선 기업에 대한 시장의 프리미엄 적용 추세가 당장 변할 것 같지 않다"며 "실적 개선 추세가 예상대로 나타난다면 농심이라고 상대적으로 낮은 멀티플을 계속 적용받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