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업종이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향조정을 주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21일 현재 거래소 기준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전주 대비 0.92%(2831억원) 하향 조정됐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조정된 컨센서스 2831억원 중 조선업종이 2761억원을 차지하며 특히 대우조선해양이 2704억원으로 하향조정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또 “언론에서 언급되고 있는 손실 규모가 현재 컨센서스보다 훨씬 크고 조선업종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조선업종 주도의 실적 하향조정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전주 대비 상향 조정된 업종은 은행, 유틸리티, 중권, 비철금속, 철강이라고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