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안녕하세요'에 일주일 만에 차이는 남자가 고민을 털어놓은 가운데, 전 여자친구와 전화연결로 폭소를 유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일주일 만에 차이는 남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고민 주인공의 친구는 "여자친구에게 물질적으로만 해주려 한다" "만난 지 2~3일 만에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진정성이 의심될 수밖에 없다" 등 차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폭로했다.
일주일 만에 차이는 남자는 "그냥 사랑한다고 말 한다. 금방 사랑에 빠지는 편이다. 2~3일 만에도 여자가 결혼하자고 하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패널들이 "헤어지고 나서 힘들지 않냐"고 묻자, 일주일 만에 차이는 남자는 "하루 정도 힘들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일주일 만에 차이는 남자는 문자 오타 때문에 이별통보를 받는가 하면 노래방 데이트 당시 버스커 버스커 전곡을 예약해 부른 뒤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이에 '안녕하세요' 측은 문자 오타 때문에 이별을 통보한 고민남의 전 여자친구와 전화연결을 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전 여친은 "오타 때문도 있는데 걔가 여자 마음을 모른다. 회식이 있어도 난 연락을 하는데 고민남은 답장도 없다. 답장이 오는데 거기에 또 오타가 있다"며 "뽀뽀하기 전에 해도 되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 그래서 하기 싫었다. 멋있었다면 할 의향도 있었다. 애가 눈치도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고민남과 통화를 하겠냐"고 물었고, 전여친은 "괜찮다"고 거절했다. 이어 "좋은 애니까 좋은 여자친구 만날 수 있을 거다. 지금 나도 남자친구가 없지만 다시 만날 생각은 없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