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모간스탠리가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놨다.

다만 주당 순이익은 전문가 예상치인 0.74달러보다 높은 0.85달러를 기록했다.
조너선 프루잔 모간스탠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자본시장이 이번 분기에 활발했고 우리는 중요한 고객 계약과 고객 유입으로부터 혜택을 받았다"며 "자산관리 분야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자율 부문에서도 괜찮은 진전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채무평가조정(DVA)을 감안한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12% 증가한 95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투자은행(IB) 및 트레이딩 부문은 2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51억7000만달러의 매출을 냈다.
이자율 상품 판매 및 거래의 매출은 채무평가조정을 반영해 12억7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거래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27% 증가한 22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모간스탠리의 주가는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8% 오른 40.84달러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