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상류사회'의 유이-윤지혜 자매가 또 한번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3회에는 장윤하(유이)가 언니 장예원(윤지혜)의 사무실에서 나오는 최준기(성준)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윤하는 예원과 마주 앉았다. 예원은 준기를 끌어들여 윤하의 속을 긁었고, "난 이기기 위해 증명해야 했다. 경준(이상우)인 경준이 자체로 승자였다"면서 자신의 우월함을 과시하려 했다.
윤하는 "왜 증명해야 해? 자기 영역만 잘 지키면 되잖아"라고 반응했지만, 예원은 "그러니까 니가 애라는 거야. 영역은 언제든 바뀔 수 있어. 힘 없으면 뺏기는 거고"라고 가르쳤다.
이어 예원은 "USB 잘 보관하고 있어?"라고 윤하를 떠봤다. 앞서 예원은 USB가 보관돼 있을 것이라 추정되는 윤하의 금고를 바꿔치기한 바. 윤하가 "걱정마. 잘 보관하고 있으니까"라고 말하자, USB가 없어진 걸 아직 모르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는 황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그린 청춘멜로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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