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속보

더보기

[변동성 증시] 5%수익률 '딱'..멀티에셋펀드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 글로벌 자산 분산투자로 중수익 추구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7일 오전 10시 20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스핌=백현지 기자] 국내외 증시가 단시간내 급락과 반등을 거듭하자 변동성 장세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멀티에셋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멀티에셋펀드는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 뿐 아니라 부동산, 리츠 등 다양한 지역과 자산에 분산투자해 시장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17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이후 멀티에셋펀드 평균 수익률은 0.68%이지만 2년 수익률은 12.13%, 3년 수익률은 22.74%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  
 
이는 연초이후 국내외 증시가 랠리를 보이며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몰리며 분산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그렉시트 우려, 중국증시 급등락, 미국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확산되고 있어 자금이 다시 몰리고 있다. 

한 자산운용사 마케팅본부장은 "이미 해외에서는 멀티에셋펀드가 인컴펀드와 함께 안정적 장기투자를 위한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위기상황에서 주식과 채권은 한 방향으로 움직이려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 자산으로 나눠 분산투자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멀티에셋펀드 중에서도 수익률차이가 커 펀드선택시 주의가 요구된다.

연초이후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 중인 상품은 '하이글로벌멀티에셋70 펀드'로 5.43%의 수익을 거뒀다. 이 상품은 미국과 한국, 홍콩 지역 주식 등에 투자하는 펀드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손제성 하이자산운용 글로벌자산배분팀장은 "(하이자산운용 멀티에셋펀드)운용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 종목보다는 지역별 자산배분에 집중한다"며 "멀티에셋펀드는 자산군별로 이동이 가능하고 비중 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화일본주식&리츠 펀드'가 4.09%의 수익률로 성과 상위에 자리했다. 이 펀드는 일본 주식과 펀드, 유동성자산 등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5월 4일기준)에는 일본 리츠종목인 '니폰빌딩펀드(NIPPON BUILDING FUND INC)', '니폰호텔펀드인베스트(NIPPON HOTEL FUND INVEST)' 등을 담고 있다.

반면,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 펀드'는 연초이후 -3.68%로 부진했다. '하나UBS글로벌멀티인컴플러스 펀드'의 연초이후, 1년 수익률은 각각 -1.48%, -3.61%다.
 
미래에셋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원자재를 바스켓으로 담고있는 상장지수펀드(ETF)인 'ISHARES S&P GSCI COMMODITY' 비중이 가장 높다.

하나UBS글로벌멀티인컴플러스펀드는 재간접형 펀드로 지역별로는 유럽지수를 추종하는 ETF에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