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신증권은 17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중국 사업 순항으로 올 3분기부터 흑자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만원을 유지했다.
유정현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1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늘었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9억원으로 적자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지난 2014년 이후부터 내수부문은 매분기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메르스 영향과 비수기에 접어들어 당분간 영업 적자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하지만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의 볼륨 확대와 판매호조, 매장증가로 성장성이 돋보인다"며 "3분기부터 연결 영업익은 흑자구조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