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한식대첩3’ 제작진은 16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9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현석과 백종원은 전남팀이 준비한 노랑가오리 앞에서 쩔쩔 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매회 ‘한식대첩3’ 식재료 소개 코너에는 다양한 생물 재료들이 등장하는데, 프로그램 심사위원인 최현석과 백종원은 매번 재료를 꺼내 보는 등 식재료를 거침없이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엔 노랑가오리 앞에 선 두 사람은 수조를 바라볼 뿐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전남팀이 “한 번 잡아보시겠어요”라며 권하자 최현석은 “이런 건 귀신같이 잡아 올리는 사람이 있다”며 구렁이 담넘듯 넘어갔다. 이에 “잡아야 하는 게 있고, 봐야 하는 게 있다”며 백종원이 당황하자 장내에 웃음꽃이 폈다.
전남팀이 준비해 온 노랑가오리는 꼬리에 맹독이 있는 다루기 어려운 생물이다. 특히 해독제가 없어 찔리면 위험해 각별한 주위가 필요한 것이 특징이다.
가오리를 준비한 전남팀의 김혜숙은 “아무나 하나, 나나 되니까 하지”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생선 의사수준이라며 노랑가오리를 거침없이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쉽게 만날 수 없는 식재료와 맛있는 일품요리를 만날 수 있는 ‘한식대첩3’는 16일 밤 9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